일원동성당 게시판

썰렁해진 이 광장을 다시 옛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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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성 학 [ignatius] 쪽지 캡슐

1999-05-19 ㅣ No.578

형제 자매 여러분!!!

 

저만 이렇게 느끼는것은 아닌지요?

자.타 본당의 환호속에 무척 성장해 왔던 우리 성당 홈페이지가 이렇게 썰렁해질수 있는가요?

 

우리 다시 한때의 영광과 환호를 되찾기위해 다시 해 보시지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역시 우리 성당 대장이신 주임 신부님과, 보좌 신부님 그리고 수녀님들의 "매일 한건씩"식 게시 목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음 우리 차례일것입니다.

 

잘 해 보시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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