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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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정 [anajung]
2000-08-30 ㅣ No.1341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
소설 ’가시고기’中
한 번 읽어보세요.. 눈물 펑펑...
전철안에서 눈물 참느라 무척 고생했어요..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넘넘 슬프다고 해야 할까???
아마 이책을 읽고 조금은 변화가 생기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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