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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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정 [xiaoding]
2000-02-14 ㅣ No.474
어젠 제가 어딜 다녀오느라 1111차 회합에 못갔습니다..
미안하네요..
주일미사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르는 얼굴이 더 많을 거 같군요.
일요일에 미사가 있어서 전 좋답니다.
아이들미사에 가보구 싶었는데 회사땜에..
이젠 언제든 갈수있으니..
날씨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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