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운 밤에(네리수녀님은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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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shampoo]
1999-11-15 ㅣ No.2120
즐거이 청년 총회와 뒤풀이를 마치고(?)오니 레포트가 기다리고 있군요.(그래서 핑계김에
게시판에 들어와 보는군요..)
그리구 가장 중요한 얘기. 네리 수녀님 많이 다치셨나요? 발목을 삐셨으면 정말
아프시겠어요. 부디 빨리 낳으시길 기도할께요!!!!!
이렇게 날좋은 가을에 집에만 계시면 안되죠.
빨리 낳으세요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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