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4611]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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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03-22 ㅣ No.4617

나는 멀었어.... 쩝~~~~~~

그런 말의 뜻은 뭔지 알지만.........

정말 그렇게 감사하는 맘을 늘 갖고 살진 못하니깐......

내 자신에게 물어보면 ’그렇다’고 바로 답할 수 없으니까.....

자신없음!!!

머리를 밀고 입산수도를 하던지.... 허허~

 

↑요렇게 말하면 다들 좋아하겠지??? 으흐흐... 절대 못 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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