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 찬미 예수님....

   푸헐헐... 안녕들 하셨죠..?

   드디어 3개월만에 제가 돌아왔습니다... 비록 2박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와보니 변한것 없고.. 좋군요...

   파견부대를 탈출해서... 지금은 에버랜드 근처에있는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루... 훈련병넘들 무자비하게... 굴려먹구 살구있답니다...

   징그러운 훈련병넘들 굴리면서... 점점 사람이기보단 한마리의 악마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고 있죠... 푸헤헷~~

   글구.. 추천은 이제... 포기하기루 했답니다. ^^

   기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