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037] 그렇게나???

인쇄

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04-25 ㅣ No.5047

친절하시게스리........ ^^

제 기분에 맞추는 것 보단 그냥 해나님께서 올린 글을 읽는 일이 더 즐거울 것 같네여.

제 기분에 맞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의 느낌을 공감한다는 것이 더 행복하거든여. ^^

해나님의 글을 늘 지켜보렵니다... ^^

 

PS : 오 => 오석준!!!



1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