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초등부]영우기형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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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수 [yazing] 쪽지 캡슐

1999-11-16 ㅣ No.1888

형 많이 힘들었지...

나도 옛날 생각 난다.

    적응못하고 나 혼자 많이 힘들고 속상해 했는데,

형 지금 많이 힘들어도 꾹 참고 힘내. 화이팅하세요!

난 넘버3를 믿어...

언제 술 한잔 해야지..

알쥐~~~~~~`

그럼 난 바빠서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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