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성당 게시판

[사이버 선교단]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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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훈 [nextboss] 쪽지 캡슐

1999-10-07 ㅣ No.201

† 찬미 예수님

그리스도의 평화

 

우선 방갑다는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예전에는 저는 방학동 성당을 다녔었죠

세례도 받고 견진도 받고...

 

참 좋은 나날을 보냈었죠

그러다가 한 2년전에 창4동으로와서 전 이제 창4동 에 몸담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Catholic-COM]총무를 하며, [가톨릭 스카우트] 부대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이버 선교단에 있어서인지 여기 저기 다른 타본당 게시판을 자주 돌아다닙니다.

 

여기 본당은 1998년 9월쯤에 게시판이 시작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은 한 1년쯤 되어야합니다.

제가 이성당에 다녀서 알고 있습니다.

그쪽도 아파트 단지 신동아, 대원,성당뒤에 세로 지어진 아파트 많은 아파트가 있죠

그렇다면 많은 신자가 글을 올릴수 있고 컴이 있다면 올리수도 있어요 글을요

 

제가 보기엔 성당에 홍보가 부족한것같습니다.

너무 리얼한 비판일지모르겠지만요

본당 홈페이지 부터 만디시죠.

 

이제 2000년 대희년 이다가오고 있고, 앞으론 사이버란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가 오고 있습니다.

 

어려운점이 있거나 하신다면 제게 메일 보내 주시죠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건물은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자가 거기까지 갈 기회가 많이 없어서요...

 

암튼 좋은 활동 많이 하시길...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제가 주제넘드라도 이해를...

 

게시판 이용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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