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정말루 오랜만이야요

인쇄

엄태호 [umtaiho] 쪽지 캡슐

2000-04-07 ㅣ No.552

 하하 참 오랜만에 들어오는 군요... 여전히 중고등부의 글이 많군요..

 

참 기쁘네요..  근데 새로운 얼굴은 별루 안보이는 군요.. 좀 안타까워요..

 

글구 저번주에는 성당에는 안나갔었는데 참 일이 많았었나 보군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할말이 별루 없군요...

 

맨처음 레지오 부단장을 맏았을 때에는 잘해보겠다구 다짐을 했었는데

 

지금 너무 힘드는 군요,,,  작년까지만해두  레지오 하면 그래두 알아주는 부였는데

 

제가 맡구 나서 부터 뭔가가 꼬이는 느낌이 드는 군요..  어떻게 해야 할지두 모르겠구

 

참 한숨만 나오네요...  성가대나 전례부를 보면 다 잘해나가구 있는거 같은데

 

저만 못하는거 같아서 더욱 힘들어지는 군요..

 

작년에는 행사두 많았구 부활동이 재미가 있었는데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혹시 이 답을 알구 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구럼 안녕히 계세요~~

 



2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