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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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연 [masuyean]
1999-08-28 ㅣ No.664
안녕하세요?
저는 마베로니까라고해요. 제가 좋은 시 하나 띄울께요.
삶
생활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하지 말라.
현재는 언제나 슬픈것,
마음은 미래에 살고.
모든것은 순간, 그리고
지난것은 그리워 지느니라.
-푸쉬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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