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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동 초등부 교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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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희 [100MARI] 쪽지 캡슐

1999-07-04 ㅣ No.656

모두들 안녕하세요. 저는 백설희 마리아 입니다.

제가 교사를 그만 둔 것도 벌써 2년이 다되는것 같으니 저를 모르는

교사들도 많겠지만 아직은 제가 알고 있는 교사가 더 많은걸로 알고

이글을 올립니다.

요즘 준비하느라 힘드시죠. 벌써 한달도 남지 않은 코이노니아를 준비하며

바쁘게 움직이시는 모습을 보면 참 좋아 보입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아마 행사가 끝나고 나면 아마 하나의 결실을 맺은것이

너무나 뿌듯할꺼예요.

저는 이제 대흥동이라 더 자주 못보겠지만 여름캠프 준비 열심히 하시고요.

준비하면서 술많이 드셔서 속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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