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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여러분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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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국 [peterlove] 쪽지 캡슐

2002-08-19 ㅣ No.264

당산동에서 열심히 활동중인 청년 여러분!!

 

또 다시 여러분 곁에 청년 성서모임이 다가 섭니다.

 

하느님을 느끼지 못했다며 상대적 박탈감에 빠지신적은 없으셨나요?

 

하느님 체험을 경험하지 못했다며 하느님께 투정 부리신적 없나요?

 

하느님이 공평치 못하다며 원망 하신적은 없으셨나요?

 

이렇듯 우리들은 하느님께로 부터 무엇인가 절실히 받기만을 원합니다.

 

그것이 크면 클수록 더 좋고, 값진것이면 더할 나위없이 기뻐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나가 아닌 다른 형제자매들에게로 돌아갔을때 섭섭함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왜? 나에게는 하느님께서 사랑을 안 주실까?"

 

그러한 마음에 원망과 투정과 시기가 생깁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눈에 보여야만 사랑일까요? 하느님의 계획하심을 내가

 

먼저 알아야지만 사랑을 받는 것일까요? 정답은.....................

 

성서공부를 통해서 찾으세요. 세상창조 부터 인류의 죄로부터의 구원까지

 

성서를 통하여 하느님의 계획하심을 알 수있으며 그분이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공평하시며 한결같이 변함없는 사랑을 주고 계시는 분이란것을

 

알수 있습니다. 얼마전 끝난 모방송국의 드라마 제목처럼 거침없는 사랑을

 

행하시는 분이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이러한 모든것에 대한 정답을 봉사자가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봉사자가 하나되어서 찾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서모임의 매력입니다. 성서를 배운 후 생활나눔을 통해 하느님이

 

얼마나 사랑이 가득하고 공평하시며 정이 많으신 분인지를 알게 해주는 곳이

 

청년 성서모임입니다.

 

성서모임의 봉사자가 여러분 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 분들의 손을잡고

 

같이 성서를 읽기를 하느님은, 예수님은, 성령님은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2002년 하반기에도 청년 여러분들과 같이 공부하기를 저희 봉사자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하느님의 말씀에 맛들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2002년 하반기는 출애굽 2개팀과 창세기 3개팀등 약 5~6명의 봉사자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청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확정된 그룹과 봉사자를 공지합니다.

 

창세기 3개 그룹중 2개 그룹입니다.

 

금요일 조병욱 스테파노 오후 20:00

 

일요일 조성국 베드로   시간미정 (교중미사후~저녁미사 전임은 확실)

 

출애굽 2개 그룹입니다.

 

금요일 임영은 라우렌시오 오후 20:00

 

토요일 이은민 미카엘라   오후 19:00

 

열린 마음, 뜨거운 마음, 빈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접수 문의 - 이은민 (미카엘라) H.P 016-592-9703

 

                 E-mail - micha76@kisdi.re.kr

 

                 조성국 (베드로) H.P 017-227-0644

 

                 E-mail - ghz2001@hotmail.com

 

"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될 때 까지 (갈라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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