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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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samusa]
2000-12-31 ㅣ No.3496
아직꺼정 8지구 연합회장 전재영 안토니옵니다.
신부님의 인사발령이 참 의외군요.
벌써 왕십리를 떠나시다니...
그분은 무슨 뜻이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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