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유부남이 부르는 소래에 깜짝 놀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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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무지 쪘어 그래서 살을 좀 태웠지 다들 섹쉬하다드라.
신랑은 물색중이며 곧 좋은 소식을 보낼수 있길 나도 바란다.
거기 잘지켜라. 관모에게 부탁했더니 장가간다고 난리다 (더 정신없겠지? 철없는 얘가 장가간다니 세상좋다.) 올 12월에 갈 수 있으면 가고 만약 못가면 2년 후에나 다니러 갈 것같아 살기 힘들면 보따리 싸서 갈지도 몰라 근데 아직 살만해
따뜻하고 다정한 글로 나의 개인이메일로 편지 써라 재미있고 톡톡튀는 너의 글솜씨와 살림에 대해서도... 남자 꼬시는 방법도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