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 여는 마당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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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진 [forhyunny]
2000-01-10 ㅣ No.1024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전 바오로 새내기한두레
윤형진(시몬)입니다.무엇보다 애쓴 일꾼들에게 감사드려요
다들 좋은분들같고,이제 시작이니
모두 끝날때까지 함께하는 시간보내요
어제의 후유증(술.정말이제는,흑흑)으로 속은 아프지만
좋은 만남의 장이었나 생각되네요.
다음주까지 행복하시고
모두 영화마당에서 뵈요.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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