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구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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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자 [maso2424] 쪽지 캡슐

2001-08-11 ㅣ No.7862

안녕,,,

 

마리아 선생님이야,,,

 

귀여운 아이 언제나 웃음을 주는 아이,,,

 

1학년 때 부터 너를 봤었는데,,,,

 

언제나 일찍 성당에 와서 반갑게 맞아주었지...

 

예수님께서 늘 구슬이 마음에 있기를,,,,

 

우리 암사동 친구들이 많이 계시판에 들어오기를,,,

 

우리 친구들 사랑해요....^-^*  

 

평일 미사도 열심히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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