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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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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영 [chy502] 쪽지 캡슐

2000-02-14 ㅣ No.541

안녕하십니까? 하하하, 호영입니다.

 

오늘은 발렌타이 데인데요, 왜 글의 제목을 완전히 영어로 하든지 아니면 한글로

 

안 했는지는 묻지 마시라...왜냐하면 발렌타인의 영어 스펠링에 자신이 없어서입니다.(^.^)

 

제가 오늘을 기념하는 초코렛을 받았을까요, 아니면 못 받았을까요?

 

예 , 당연히 받았습니다.

 

하하하

 

비록 전례단 누나, 정은이한테 받았지만 ....그래도 누나들이랑 정은아, 고맙습니다.

 

어제 성가대의 작은 음악회는 정말 좋았습니다.

 

비록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좋은 구경을 하게 해 주셔서 고마워요.

 

정말 노력을 많이 하신 주님의 길로의 초대였습니다.

 

제 1회 good, 제 2 회는 better,  3회는 더욱 기대가 됩니다.

 

푹 쉬시고 주말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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