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누님
인쇄
고명진 [paulko]
2000-03-06 ㅣ No.663
정윤누님이 저의 이름을 알고 계셨다니... 놀랐습니다. 처음에 ’2000학번이 장난이 아니죠’라고 했다가 무지하게 찍혔다고 믿던 나에게 정윤누님의 저의 관련 게시판 내용에 감격하야 이 기쁨을 어째하여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성당에서 보면...ok?
0 21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