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장미 앞에서(그옆에 안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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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정 [bae1014]
1999-06-25 ㅣ No.248
난 쩡
동대문에 있는 피씨방
동주누나랑 첨 옴. 안셀모형도 처음임
썰렁한 비/왔/네/정/말 수다떨기를 마치고
싸랑하는 형,누나와 이제 나가려고 함
누가 먼저 게시판에 글을 올릴까 궁금..
핫핫핫
일억단(100000000단)묵주기도 운동을 지지하는
청년 성가대 진짜 멋진 //머//찐//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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