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예전에는 몰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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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LYW] 쪽지 캡슐

1999-04-22 ㅣ No.1511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가시밭길 많지만, 그때마다 내 삶의 길섶에서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이들이 있기에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울한 하루!

왜냐하면는요. 제가 귀빠진 날이었거든요.

애들도 아닌 커다란 성인인 아줌마가 왜 쎈치해지지는지 알수가 없네요. 사춘기 소녀도 아닌데,창피하게시리....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하루를 마감하며. 이제 퇴근합니다. 안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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