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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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 [jb1109]
1999-04-22 ㅣ No.1517
항상 찡그림없이 해맑은 엘리사벳 자매의 그 모습 본당의 모든 신자들이 마음속에 즐거움으로 남을겁니다.
아까 사무실에서 만났을때 말하지...
또 알아 장토마스랑 같이 좋은곳에서 저녁이라도 같이하게 될지
아무튼 40여년전 이세상에 테어난 오늘을 축하하고.
항상 많은 것을 도와주는 엘리사벳씨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항상 해맑고 행복한 날만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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