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이 밤에 끝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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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younhee78]
1999-06-17 ㅣ
No.
2018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너무 속상해서 가슴이터져버릴것 같아요. 저의 고민을 풀어줄 분을 기다립니다. 체팅을 통해서 진지하게 애기하고 싶어요. 저의 체팅 시간은 저녁 10시부터 12시 30분 사이지요. 저의 속 마음을 털어내 주세요. 이 밤이 너무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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