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강마리아씨도 엔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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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진 [monicacho033] 쪽지 캡슐

2000-08-10 ㅣ No.1810

강미숙 마리아씨도 엔젤이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이상준 선교분과장께서 청년시절 우리 같은 단원인  프란치스코와 빈첸시오 활동을 함께 하셨다는 이야기는 들은 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그  미성으로 다시 성가 봉사  하셔야죠. 주일학교 때문에 토요일이면 정신 없으시겠지만요.  지난번 목요일 연습때는 강막달레나의 뒤를 이어 반주를 했다는 제기동에 사는 한 자매와 부천에 산다는 자매  단원이 응원 왔었어요. 80년대 활동한 이들도 엮어서 함께 연습해요.

 

그런데 이상준 형제님은 언제 게시판에 등록을 하실건가요?   진취적인 의견이 많으신 것으로

아는데요. 등록하시라고 압력(?) 넣으세요.

메일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전은 연습처럼, 연습은 실전처럼"- 그렇게 하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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