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성당 게시판

다시 글을 씁니당 아까는 시간이 없어서 별루 쓰지 못했는데 오늘 신부님과 홍데누님(저의 누님)과 정석형,앨리누나,사태기, 저 이렇게 미사리 를 갔다 왔어요 잼있었구요 나중엔 많은 인원이 같이 갔으면... 아무곳이라도 그리고 교사회에 들어와서 비록 보조 였지만 잼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절 사랑해준시것 같구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저에게 신경 써준 정석이형 그리고 저희 사태기 80들 정말 고맙구요 그밖에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이말뿐이군요. 특별히 다른말은 ... 그리고 저에게 다시 사각의 비밀으 캘수있게 도와주셨던 스포츠빌리아드클럽 회원 여러분(샬레형님,정석형, 혁진형,봉식형 등....)감사드립니다. 제가 전주에서 돈벌어 오겠습니다. 저는 겨울에 다시 보조교사로서 여러분을 뵐수 있겠내요.. 그때두 방갑게 맞이해 주실수 있나용..? ^ ^; 특별히 우리 80들 열심히 해주길 바라구요 여러분들 정말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선배님들 정말 힘드셨을 꺼예요.. 나중에 뵙죠. 다음엔 정말 더 열심히 하도록 하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