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성당 게시판

여그가 우리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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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석 [h58] 쪽지 캡슐

1998-11-21 ㅣ No.32

애숙아, 경표야,연빈아..........

한신부 이제 들어왔다.

늦어서 미안.

연빈이는 알겠지만 접속이 잘 되지 않아설라무니..

통신 안에 우리집이 있으니까 넘 조타 그지

 

그럼, 축하의 말 시작.

우리집 개설을 추카, 추카, 추카 합니다.

전농동의 모든 교우들이 이 집에서 기쁨을 퍼담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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