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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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숙 [annie]
2001-09-17 ㅣ No.2153
어제 성당 바자회와 관련하여 봉사활동을 하신 많은 분들께...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어제 날씨가 무척 더워 힘드셨을텐데...
직접적인 도움을 못 드려서 물건이라도 많이 사고 싶었지만
가진돈의 한계가 있어서...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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