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성당 게시판

다덜 수고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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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환 [jh6549] 쪽지 캡슐

2001-01-21 ㅣ No.1523

넘 간만이라서 나를 까먹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간만에 이렇게 글을 올리니깐 기분이 좋군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아이들을 놀이터가 되어서 오기도 싫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군요...

음......

요새 피정 준비하느냐고 다덜 수고가 많더군요...

오늘 이시간이면 다덜 피정 잘 다녀 왔겠져?

다덜 피정갔다와서 주님의 축복 많이 받았을꺼라 생각 합니다.

그럼 다음 주에나 사람들을 볼수 있겠군요...

그럼 오늘 좋은꿈 꾸시고 설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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