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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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marianna02] 쪽지 캡슐

2000-01-14 ㅣ No.709

어제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을 또 만났죠

중고등부때 알던 오빠들이였죠... 이중호오빠랑, 창훈이 오빠..

아마 아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역시 술집에서 봤죠... 그덕에 전 오늘아침.. 흐흑..정신 못차리고 있음다..

 

 

요즘 전 아주 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어요..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글을 읽어보니 원구두 그런건강...

많이 나아졌어요.. 무슨 병같구먼..

 

미진언니 넘 좋았겠당...

부러워요.. 나두 혼자 여행 해보고 잡다... 집에서 안보내 줌니다...

 

너무 심한 횡설수설이네요..

 

아직 술과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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