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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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lyj6471]
2000-01-18 ㅣ No.718
잘드러간나?
나누고 싶은 말이 좀더 있었던 것 같은데 서운하구나.
밥 잘챙겨서 먹구.
그리고 가끔은 이 게시판의 글들에 대하여 정리해주었으면 한다.
본당의 청년들만이 아닌 본당 교우들의 나눔의 장으로서의 기능을 다 할수 있기를 바란다.
짧았지만 어제 함께 지낼수 있어서 좋았다.
사랑한다.
명월이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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