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길동성당주보 11월 3일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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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살아 주십시오
작자미상
하느님, 제 머리 안에 제가 이해하는 곳에 머무르소서.
하느님, 제 눈 안에 제 얼굴 가운데 머무르소서.
하느님, 제 입안에 저의 말 가운데 머무르소서.
하느님, 제 마음 안에 저의 생각 가운데 머무르소서.
하느님, 마지막날, 세상을 떠날때 내 안에 살아주십시오. 첨부파일: kil-273.hwp(207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