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성당 게시판

[RE: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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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규 [anttonio] 쪽지 캡슐

2002-11-12 ㅣ No.8655

지난 1년동안 참 고생 많았습니다...

특히 청년캠프때 승용차까지 끌고 가서 본의 아니게 딱지까지 띠고, 보상 한 번 받지 못하고 고생 많았습니다.

 

보상받을 수 없는 십자가를 주신 주님께.........

 

사람들은 자기앞에 닥친일이 아니면, 자기가 그 상황에 처하지 않으면 결코 이해하려 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 각자의 생각들이 있겠지요.....각자니깐........

 

지난 1년동안 참 고생 많았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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