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안냐세요,나 들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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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Luch1210] 쪽지 캡슐

1999-08-03 ㅣ No.949

안냐세요.저 들레예요.민들레 루시아.중'고등부 학생이구요,성가대 단장이랍니다.하하하...^.^; 사실은 아무것도 안 하는 이름만 단장입죠.저희 집이요,이들 전에 넷츠고에 가입했어여.글구나서 이거 가입하구 쓰는 거에요.혼자 들어오려니 10분이 걸리더군요.하하하..ㅠ.ㅠ.. 덕구가 어디 가나요.자 그래도 힘을 내어!!!네,다음은 들레의 어릴 적 사진입니다.여름이라 있는 것 중에서 골랐어여.글구 우리 지은언니가 예전에 좋다구 그랬어요.헤헤*.* 사진이 옆으로 가서 죄송.하지만 이것이 덕구의 한계랍니다. 바르게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실 분 꼭 가르쳐주세요.글구..음.

저희 성가대가 토요일(8/7)에 단합대회를 할 예정이랍니다.전례부의 베로니카선생님&세실리아 선생님,봉사부의 바오로 선생님,글구 편집부.부럽죠?샘나죠?오호호호호호호호호호.

수녀님하고 신부님하고 성가대 관계자만 오세요.

저 지금 실수 했어요.엔터만 치면 글자만 내려가는데 그냥

써서 사진도 내려갔네여.다음엔 열심히 잘 할게여.

자,글구요.미국에서 리진이가 왔어여.지금 한창 놀고 있져

우리 같이 잘 놉시다

음..비가 오질 않고 바람이 부네요.사실 제가 무서운 걸 잘 타서

아마 밤에 잠 못 잘 것 같네여.다래가 생긴 거랑 다르게 논데여.

요즘엔 채팅 3번 했어요.30~40분 정도.펜팔 생겼어요.여자는 안

생기더라구요..ㅠ.ㅠ.. 하지만 힘 내고 찾으러 다녀야죠.

그럼,영양가 없는 말만 많았군요.

지금 이거 하면서 동생한테 열심히 욕 먹고 있어요.휴..딸의 운명이란...

자,그럼.이젠 정말 안녕.

p.s:e-mail 보내 주세요.전 Luch1210 이랍니다.

    글구요,아이디는 어떻게 바꾸나여?

    자,좋은 밤 되세여.나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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