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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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승 [stpeter]
2000-09-30 ㅣ No.5133
아마, 선사님께서는 이 글을 보시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 통나무집에 완성되면 저도 한번 찾아가서 하루밤 묶으면서
차나 한잔 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도 듣고요.
강이의 선배입니다
St.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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