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창세기 12장1절)"

내일 목요일부터 주일까지 미현 베로니카와 수미 크리스티나가 창세기 청년 성서 연수를 떠납니다.

오늘은 미현이와 수미를 위한 9일 기도 마지막날이 되는 군요.

연수 중에도 매순간 우리 예쁜 미현이와 수미가 하느님 체험할 수 있도록

잊지말고 기도해 주세요!!!

참!

이제 2월말이면 창세기 두그룹의 공부가 모두 마쳐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3월부터 새로운 그룹을 꾸리기 위해 곧 모집에 들어갑니다.

단체 활동을 하고 있지 않거나 냉담 중인 주위의 청년들을 많이 많이 소개해 주시고,

단체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도 하느님 말씀 함께 배우기 원하시는 분들은

모두모두 모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