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느끼한 문자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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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red-storm] 쪽지 캡슐

2000-06-03 ㅣ No.3556

안냐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여.(얼마쓰지도 안았지만..)

 

이번 글은 느끼한문자메세지 임다.

 

이건 애인이나 친구한테 쓰세여

 

1.사람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부자래.

  난 가난해.

  난...............

  너 밖에 없거든..............

 

 

2.하늘위의 별이 소중하듯

  땅위의 꽃이 소중하듯

  지금 이글을 읽는 당신이 저에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합니다.

 

 

3.하늘이 별이 되라고 하지만

  땅이 꽃이 되라고 하지만

  난....

  그대의 사랑이 되고 싶습니다.

  

 

이런문자를 사랑하는사람이나 친구에게 보낸다면 그 사람은 매우 좋아

 

할 것입니다. 한번 해보시길...

  

 

담은 우정에 관한 문자

 

 

1.오늘 한강에 500원 빠뜨렸다.

  그거 찾을 때까지 우리 우정

  영원하자!!

 

 

헉!! 우정에 관한 문자는 지금 생각이 안나요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더 이런글을 쓰지용.

혹시 이 문자들이 다 알고 있는 거래도 용서해줘~~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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