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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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옥 [lho37]
2004-02-27 ㅣ No.1954
주님과 함께 수난의 길에 동참하신 형제님의 바람대로 이루어지길 청합니다.
저 또한 한걸음 더 주님께 다가가는 시간이 되려합니다.
주님과의 만남은 과거의 나를 버리고 새로운 주님의 향기를 갖는것이라 들었습니다. 그러나 만남 또한 주님께서 오셔야함을 알기에 열심히 와주시기를 청하여 그분의 뜻에 맞는지 다시한번 더 생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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