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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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순 [kmc85] 쪽지 캡슐

2014-08-09 ㅣ No.420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11년 6월 29일에 성경쓰기를 시작하여 열심히 썼는데 어느순간부터 멀어지기 시작하여 오늘 성경쓰기 노트를 열어보니 마지막 날짜가 2011년 9월 29일로 기록되어 있네요~

3년간 바쁘게도 살았지만 참 무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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