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영성체 방법에 관한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1995년 6월 30일) | 미사훼손 생활성가 운동 오류

인쇄

김건호 [kgh0727] 쪽지 캡슐

2008-02-12 ㅣ No.7905

영성체 방법에 관한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1995년 6월 30일) | 미사훼손 생활성가 운동 오류
전체공개 2008.02.09 02:46
 
 

 1980년 4월 13일(가톨릭 신문) 바티칸 시NC에 보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께서,

손영성체를 적극 권장하시며,

현재 미국교회의 경우를 크게 아쉬워 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성체 존엄 해치는 모든 행위 방호(防護) 요청

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보도되어 있습니다.

  최근 3년 전인가의 교황청의 입영성체 선호성향에 관한 다른 뉴스도 있긴 한데,

여기선 생략하겠습니다.

 어쨌건, 현재 가톨릭 성교회는, 입영성체가 기본값지만,

손영성체도 교황청 허락을 받은 곳은 허락되어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성체 방법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1995년 6월 30일 한국 천주교 중앙 협의회 발행)


 제3관 영성체. 제78조(영성체 방법) :

 영성체는 혀로나 손으로 자유로이 할 수 있다.

  미사 없는 영성체와 성체신심 예식서 21항 은 다음과 같다.

 . 영성체를 시켜줄 때에는 축성된 제병을 영성체자들의

       혀에 얹어주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것은 오랜 세기 동안 계속되어온 풍습이다.

. 그러나 각 주교회의는 자기 지역 안에서 축성된 제병을 영성체자들의

      손에 얹어주는 방식을 허락할 수 있다. 허가 조건은 다음과 같다.

 

① 이런 결정의 회의록을 사도좌에 보내서 확인을 받아야 하고,

불경의 위험이 전혀 없어야 하며.

 ③ 성체께 대한 그릇된 생각이 신자들 마음속에 스며들지 않을 경우에 한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구세주왕 1980년 4월 13일(가톨릭 신문) 바티칸 시NC에 보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께서,

손영성체를 적극 권장하시며, 현재 미국교회의 경우를 크게 아쉬워 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성체 존엄 해치는 모든 행위 방호(防護) 요청 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보도되어 있습니다.
 
구세주왕
어쨌건, 현재 가톨릭 성교회 법은, 입영성체가 기본값이지만, 또한 손영성체도
교황청 허락을 받은 곳은 허락되어 있습니다.
(손영성체가 현재 한국 교회에서는 합법은 아닙니다.
이 사항이 교도권에 의해 현재 법하게 허락되어 있기 때문에
베이사이드 주장처럼, 독성행위는 아닙니다.)

 



4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