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영성체 방법에 관한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1995년 6월 30일) | 미사훼손 생활성가 운동 오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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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4월 13일(가톨릭 신문) 바티칸 시NC에 보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께서, 손영성체를 적극 권장하시며, 현재 미국교회의 경우를 크게 아쉬워 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성체 존엄 해치는 모든 행위 방호(防護) 요청 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보도되어 있습니다. 최근 3년 전인가의 교황청의 입영성체 선호성향에 관한 다른 뉴스도 있긴 한데, 여기선 생략하겠습니다. 어쨌건, 현재 가톨릭 성교회는, 입영성체가 기본값지만, 손영성체도 교황청 허락을 받은 곳은 허락되어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3관 영성체. 제78조(영성체 방법) : 영성체는 혀로나 손으로 자유로이 할 수 있다. 미사 없는 영성체와 성체신심 예식서 21항 은 다음과 같다. 가. 영성체를 시켜줄 때에는 축성된 제병을 영성체자들의 혀에 얹어주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것은 오랜 세기 동안 계속되어온 풍습이다. 손에 얹어주는 방식을 허락할 수 있다. 허가 조건은 다음과 같다.
② 불경의 위험이 전혀 없어야 하며. ③ 성체께 대한 그릇된 생각이 신자들 마음속에 스며들지 않을 경우에 한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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