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성서 일일 대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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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sabina0638]
2003-04-18 ㅣ No.1309
호수처럼 잔잔한 마음의 평화를 하루 동안 누려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무절제한 당신의 감정을 명정한 호수 물에 비춰보시지 않으시렵니까?
5월 2일 가락동 성당 대성전에서....
채 준호 예수회 신부님의 이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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