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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dlrlsek]
2004-09-02 ㅣ No.1004
전 98년도에 세례 받은 마태오 김정환 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고 저의 계획대로 살아가면서
어느세 냉담자가 되어 있는 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공허함 , 뭔가 쫓기는 저를 보게 되어
다시 성당에 다니면서 신부님이나 수녀님의 말씀으로 마음의 양식을 채워 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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