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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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운정 [shimsime]
2004-09-03 ㅣ No.1030
성당 가족 캠프를 다녀온 지도 한 달이 다 되어 가는군요. 많은 청년들이 함께하진 못했어도, 풍수원 성당과 공소, 강원도의 바람과 하늘과 나무들이... 즐거운 여름을 기억하게 합니다. 하느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도 즐거웠던 여름처럼 늘 행복할 거라 생각하며, 늦었지만 사진들 올립니다... 오늘도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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