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17일, 젠킨타운 구역의 허채만 임마누엘 형제님의 어머니이시자,
전애숙 마리아 자매님의 시어머님이신 "김말악 마리아" 어머님께서 하느님품으로 가셨습니다.
천상 가족이 되셨으나, 고인의 가족들에게는 인간적인 큰 슬픔이지요. 그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다 같이 연도를 드리고자 하오니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도는 3월 18일 일요일 저녁 7시에 우리 홀리엔젤스 성당에서 합니다.
연도책을 모두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 뷰잉은 3월 20일 화요일에 뉴저지에서 하며
- 장례 예배 예절은 3월 21일 수요일 뉴저지에서 있습니다.
허 임마누엘 형제님의 형님께서 뉴저지에 사신다고 합니다. 뉴저지에 대한 정보는 아마도 형제님의 짝궁께서 일요일에 준비하실듯 합니다.
송다리아 올림 (손전화 267-262-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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