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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세계명화전집이 있었는데..실제로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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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agneso] 쪽지 캡슐

2015-12-19 ㅣ No.347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유명한 세계명화전집이 있었는데 오랜세월이 흐르면서 잊혀지고..바쁜 생활로 어린시절추억이 잊혀지네요

홈페이지에 올려진 그림을 보니 예전의 책자에서 보았던 그림들도 있습니다. 지금은 세월의 힘도 있어서 그런지

예전에 보았던 느낌이 다르고 그 당시에 안보였던 사람들의 표정들의 느낌이 조금 전해진다고 할까

기회가 되면 한번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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