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어제 林甲濟 선생을 만나 한 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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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979aaa]
2008-08-24 ㅣ
No.
7936
어제 저녁 7시 경 약 3년전 이윤석 선생이 그랬던 것처럼
林甲濟(임상수) 선생도
수유리까지 왔었습니다. 요사이 제 이빨이 좋지 않은고로 복어집에 가서
소주와 맥주로 그 비싼 복어 안주들을 놓고 참으로 잘 얻어먹었습니다.
저에게도 이 선생과 임 선생에게 신세 갚을 날이 곧 올 것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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