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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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옥 [youngok50]
2003-05-13 ㅣ No.10772
사진찍느라 고생 하셨네요.
헌데 카드섹션,,열심히 했는데
줄이 잘 맞지 않고 억망이 되었네요.ㅎㅎㅎ
그래도 그 옛날의 운동회를 했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즐거운 날이였어요.
자매님 덕분에 둘째 줄에 앉아 있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감사하고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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