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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사제 F. 하비에르신부님 축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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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주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따로 가려내셔서,
주님의 계약 궤를 나르게 하시고,
주님 앞에 서서 당신을 섬기며 당신의 이름으로 축복을 하게 하셨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온다.
(신명 10,8)
온전히 하느님께 허원-서원한 삶을 사는 사람들!
세상이 주는 것보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으로 사는 사람들!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들!
"주님, 주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을 돌보아 주소서." ---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