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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사제 F. 하비에르신부님 축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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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ml1988] 쪽지 캡슐

2009-12-03 ㅣ No.4950

그때에 주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따로 가려내셔서,
주님의 계약 궤를 나르게 하시고,
주님 앞에 서서 당신을 섬기며 당신의 이름으로 축복을 하게 하셨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온다.
(신명 10,8)
 
온전히 하느님께 허원-서원한 삶을 사는 사람들!
세상이 주는 것보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으로 사는 사람들!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들!
 
"주님, 주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을 돌보아 주소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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