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12 월 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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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ml1988] 쪽지 캡슐

2009-12-15 ㅣ No.4955

 
 
    돌아서는 아들,
 
    돌아온  탕자
 
 
     Return to GOD.
 
 
     悔  ,   回 
 
 
      주님과   만나기  위해,    그 분을 느끼기  위해 
 
     우리는 이 시간  돌아섭니다..........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할 수 있는 일 없이...................
 
     그 분의  現 存  을  느끼며  우리는    비로소 성탄을  봅니다.
 
     주님  느낄 수 있는  은총에  감사드리며  그 중  제가 부족했던  것도  알아차리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우리 창 5 동  포도원의  일꾼들 을  모아  드리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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