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오래된 기도문

인쇄

김성동 [ml1988] 쪽지 캡슐

2009-12-17 ㅣ No.4956

"주님, 모든 기회에 모든 주제에 대해

 

무엇을 말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지키소서.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려는 정열에서 나를 구하소서.

 

내 질병과 고통에 대해 침묵하는 법을 가르치소서.

 

질병과 고통은 점차 심해지고,

 

이를 말하고 싶은 욕망은 갈수록 커지나이다.

 

내가 착각할 수 있다는 놀라운 지혜를 가르치소서.

 

다른 사람에게서 내가 예감하지 못한 능력을 발견하고,

 

 

또한 그것을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능력을 주소서."..

 

 

오래된  기도문도 있지만

정말  오래된  주님의  족보 외우는 날입니다.

우리도 창 5 동 교우로서

가장 뜻깊었던  일이나

가장  생각나는  분들을  떠 올려  볼까요?

주님의  족보처럼  우리도 사랑으로 이어 나가요.

 

 

 

 

 

 

 

 

 

 

 

 

 

 

 

 

 

 

 

 

 

 

 

 

 

 

 



64 1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